국제보건기술연구기금이 채용에 나섰습니다. 채용분야는 대외협력실입니다. 국제보건기술연구기금은 다소 생소한 기관이죠. 중앙일보 기사에 따르면, 2018년 설립된 기금은 보건복지부와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 국내 9개 제약사가 공동 출연한 기관이네요. 여기를 클릭 하시면 기사 원문으로 이동됩니다. 국제보건기술연구기금은 2018년 보건복지부와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 9개 국내 제약 바이오기업이 공동 출연해 설립한 최초의 민관협력 비영리재단이다. 중·저소득국가의 감염병 분야 보건 형평성 증진을 위한 백신과 치료제, 진단기기 제품 연구 개발을 지원한다. 공동 출연한 국내 기업은 SK바이오사이언스, LG화학, GC녹십자, 종근당, 제넥신, KT, 에스디바이오센서, 유바이오로직스, 바이오니아이다. 공고를 보니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