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중에서 신입사원 연봉이 가장 높은 곳은 5335만 원을 받는 중소기업은행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원자력연구소(5253만 원), 한국투자공사(5117만 원), 한국연구재단(5102만 원), 신용보증기금(5079만 원), 한국산업은행(5000만 원), 국방과학연구소(4990만 원),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4976만 원), 기술보증기금(4960만 원), 한국과학창의재단(4839만 원)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신입사원 초봉이 가장 빠르게 오른 곳은 한국투자공사로 보입니다. 2018년 3800만원을 시작으로 매년 올라 2022년에는 500만 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중소기업은행 5334만원, 공공기관 중 초봉 탑... 평균연봉은 1억 원 중소기업은행은 2018년 4900만 원에서부터 매년 상승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