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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가 전직군을 대상으로 7월 31일까지 대규모 공개채용에 나섭니다.
지원은 아래를 클릭해 주세요
전형과정은 서류 -> 과제 -> 직무 및 문화 적합성 인터뷰 -> 레퍼런스 체크 -> 처우협의 순으로 진행이 됩니다.
조선비즈 기사 일부를 발췌한 것입니다. 위를 클릭하시면 기사 원문을 볼 수 있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지난 2022년 기준 토스뱅크 평균연봉은 1억2000만원이라고 하네요.
이는 KB국민은행보다도 높은 수준의 연봉입니다.
채용중인 직군은 엔지니어링, 비즈니스, 데이터, 리스크, 디자인, 컴플라이언스, 인프라&시큐리티, 커스터머, 스탭 등입니다.
상세직군으로는 엔지니어링이 많네요. 아무래도 기존에 없던 은행을 만들다 보니
보다 편한 온라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개발자들이 대규모로 필요하기 때문일 겁니다.
엔지니어링에는 코어뱅킹 디벨로퍼, 프론트엔드 디벨로퍼 등이 있습니다.
토스는 최근 구직자들이 가장 가고 싶어하는 직장 중 하나입니다.
그 이유는 출퇴근의 제약이 없기 때문이라는 점인데요.
노트북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일할 수 있는 완전 자율 근무제여서
워킹맘, 워킹대디들이 선호하는 직장이기도 합니다.
과거에 지원했다가 떨어진 분들도 재지원이 가능합니다.
채용전형기간은 약 한달의 시간이 소요된다고 하네요.
과제 및 인터뷰 준비를 해서 취업 선호도 1위의 토스로 이직해 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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